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봤으니까 패스하고 스카이레일카라고 놀이동산 위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딱봐도 허접하게 생겨서 실제로도 그랬지만 그래도 또 이런 곳은 그런 맛...반대로 올라갈 때 로켓처럼 확 쐈다가 정상에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내려오는 방식이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앉아 안전바를 내리고 무념무상에...
된 곳이 안전바카라 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안전바카라
걸어놨는데 다들 얼마나 재빠르신지 금방 팔리고 가끔 남아있는 제품들은 안전바가 없고.. 그래서 한달정도 열심히 당켓팅?을 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25,000원...자고 일어난 꼬맹이 바로 태워봤는데 생각보다 잘 못타더라구요 ???? 스프링카라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말 타듯이 타야하는데 그냥 신나게 몸을...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고정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 그대신 속도가...
그래서 '침간산 케이블카'를 택시의 목적지로 설정했지만, 케이블카는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낡은 리프트가 있을 뿐이었다. 우리가 흔히 케이블카라고 부르는 탈것은 곤돌라이고, 여기서는 리프트가 케이블카였던 것이다. 리프트에는 안전바 역할을 하는 쇠막대가 한 개 있을 뿐이고 안전 그물조차 설치되어...
쇼핑하기좋은 이마바리 타월샵 'Imabar... m.blog.naver.com 마쓰야마 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걸어올라가기, 로프웨이타기, 리프트타기가 있어요! 로프웨이는 케이블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리프트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갔을때 의자에 앉아서 올라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의자에 따로 안전바가...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교카라서 오사카 자주 놀러 가는 사람이면 저거 발급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관광객만 발급해 주는 카드니까 기념으로 하나 들고 다니세요 라피트 탑승... 난바역 가는 중간에 관람차 보여서 냅다 찍음 어릴 때 고소공포증 있는 거 모르고 관람차 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난바역 도착해서 한 일 짱구...
사무이카라 호테루니 쿠다사이 마리오들 밥 다 먹자마자 굿즈샵 구경가기 ㅋㅋㅋㅋ 하 귀엽다 너무 귀여운데? 인터넷에서 이 모자가 제일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거 쓸라고 했걸랑 사실 내가 대두라서 못쓰겠어서 안 어울린다고 가스라이팅함 아니 진짜 너무 모자 너무 작아ㅜ 잉거봐 요시가 더 귀엽잖아 일단 찜꽁만...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배를 타보고 싶기도 했음) [기타큐슈 여행] 고쿠라역에서 모지코역 가기, (모지코 레트로 여행) 기타큐슈 여행, 신신라멘 고쿠라역점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모지코 역에 있는 모지코 레트... blog.naver.com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역을 가는 방법은 위...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
넥카라같은걸 했나보다. 힝 ???? 엄마 눈물나게 〰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 같이 재밌게 놀다가 영등포역까지 데려다 드렸다. 오늘은 차를 두고 오셔서 버스를 타고 가셨다. 돌아오는 길에 아기가 울어서 운전하는게 힘들었다.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과속도 한거 같음... (걱정) 집에 와서 응아 열심히 싸고 일찍...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 안전바카라 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있답니당! 안전바 없이 목숨은 나에게 달려있는 체어로프 이전에 북한사람들이 관광하며 이런거 타는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 대단한걸 제가 타고있었네요:) 출발할 때, 의자가 앞뒤로 기울여져서 심장이 벌렁벌렁했으요,, 손잡이 꼭 잡고 무사히 도착했었답니다,, 저는 리프트타고 올라가면 끝인줄알았어요...
듯? 안전바는 없지만 햇빛 그늘막은 있는... 어딘가 애매하고도 하찮은 리프트였다. 오? 생각보다 안정감 있는디? 약간 스키장 가서 리프트 타는거랑 느낌 비슷함 생각보다 아늑하고 재밌었다 ㅋㅋㅋㅋ 마쓰야마 성에 가려면 리프트 내려서 또 한참 올라가야함 날씨 진짜 기가 막히다... 그리고 너무...
올라가면 안전바 내려오고 기계가 눕혀진다. 내가 슈퍼맨 자세가 되도록!!! 심장 떨리는 느낌도 별로 안나고 낙차가 심한 구간이 없어서 무서운거 잘 못타는 사람도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속도는 좀 빠르고 빙글빙글 360도 돌아가서 나는 아주 재밌었는데 언니들은 무섭다고 했다. 추천 이것도 재밌어보였는데 우린...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편도만 20분 정도라고 한다. 좀 지루한게.. 길긴 길었던 거 같다. ㅋㅋ 잠깐.. 호구된 썰을 좀 풀자면.. 아뉘, 케이블카 타러 줄을 서 있는데.. 안내자들이 어떤 관광객은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는 행동을 했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우리도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더니...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기모 카라 티셔츠 5종 46 |